보통 기능, 성능 등으로 비교를 하시는데... 전 느낌으로 비교를 해볼까합니다.

HD2는 다양하게 올릴 수 있어서 비교하는데 적합한 기기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에 대해서도 같이 비교해보았습니다.

 

1. 안드로이드

전 모토로이때부터 안드로이드를 써왔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더란 말입니다.

분명 스마트'폰'인데 '폰'의 느낌이 강하게 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화기에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다는 느낌보다는

이미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는 기기에 전화/문자 기능 얹어준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걸 바꿔말하면 주 기능인 전화 기능의 존재감을 압도할 만큼

다방면에서 우수한 운영체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는 스마트TV, 태블릿에서도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있고

이미 적용된 제품도 상당히 많이 생산된 것만 봐도 왜 이런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2. 윈도우 모바일

윈도우 모바일은 사용하면서 '폰'을 쓴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와 비교했을 때 비즈니스 면에서는 상당히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3. iOS

직관성이 상당히 뛰어난 모바일 운영체제입니다.

이 직관성이 아이폰의 성공 요인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죠.

최근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제조사들이 런처에 상당히 직관성이 높은 디자인을 추구하고있는것도

이런 영향을 받아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기기에 접목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인지는 몰라도

iOS에 비해 낮은 직관성으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보통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이 그렇죠.

그 외에도 사용 패턴에 따라 '직관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만큼은 전 아이폰을 추천해드리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상대적으로 낮은 직관성이 '단점'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안드로이드가 어떤 특성을 가진 운영체제인지 제대로 파악을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윈도우즈 폰 7/8와 윈도우즈 8의 등장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위 운영체제를 새로 출시했죠. 사용해보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하고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앞서 소개한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iOS의 장점으로 알려진 특징을 전부 다 접목시키려했다는 노력이 보입니다.

주력으로 내세우고있는 '스타일UI'에서 대표적으로 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형태의 기기 접목 가능성(폰, 태블릿, 데스크탑, 스마트TV 등)

- 윈도우 모바일의 강력한 비즈니스 기능, 스마트한 '폰'으로써의 기능 강조(윈도우 폰에서)

- iOS의 직관성 - 스타일UI의 '타일'이라는 개념이 상당히 높은 직관성을 보여주고 있음.

더군다나 다양한 형태의 기기를 통합시키려고 하는 시도에서도

애플의 iCloud를 뛰어넘으려는 야심이 보입니다.

마소에서 출시한 이러한 운영체제를 지금 쓰고있는 기기 전부에 적용시킬 수 있다면

지금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글은 네이버 카페에서 본인이 작성한 글을 가져온 것입니다.

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2. 10. 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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