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에서 제가 썼던 글을 가져왔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Q: 웹접근성, 웹표준, HTML5의 상관관계?

A: 웹 표준은 문법이고 웹 접근성은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웹 표준은 지켰으나 웹 접근성은 지켜지지 않았을 경우
문법에는 맞으나 알아 듣는 사람만 알아듣는 은어를 쓴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체적 장애를 두고 본다면 비장애인만의 은어인 것이고
어떠한 브라우저의 기능적/환경적 한계(고의적이든 아니든)를 두고 본다면
위에 분이 언급하셨듯이 이미지를 읽지 못하거나 자바스크립트를 못쓰는 경우가 있다고할 때
이러한 요소를 표시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들만의 은어인 것이죠.

웹 접근성이 지켜졌는데 웹 표준이 지켜지지 않았다.
이건 처음 외국나가서 그 나라 말도 모르면서 억지로 하는 것과 같다고 보심되는데
다행히 의미는 통하고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의미가 통하면 다행인데 실제로는 의미도 통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건 웹에서도 하나가 안되면 둘 다 안되어있는게 대부분인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언급한 웹 접근성은 모든 멀티미디어와 그 외 기능적 요소를 배제한 것이 기준이 되었는데요.
눈을 감고 생각해보시거나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브라우저를 써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단, 웹 접근성은 시각적 요소의 접근성(색약자, 색과민반응, 구지 이런게 아니여도 작은 클릭 영역에 대한 공간 확보 등)을 고려하는 내용도 있어서 이러한 요소를 배제하는 것만이 웹 접근성인건 아닙니다.

HTML5는 시간이 지나면서 문법과 어휘에 변화가 이루어지는 흐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웹 표준만 지키면 크로스브라우징이 되는가?

A: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일 뿐 그렇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하나때문에 웹표준을 지켜도 태그 간 종속 관계를 아예 새로짜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글 올리면서 정리하자면, 웹 표준과 접근성 다 무시하고도 크로스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dtd 선언안해도 각 브라우저의 퀵스 모드에 맞춰서 짜면 그만이지요.

 

덧붙임글

다만 여기서 말하는 요점은 3가지 개념이 각각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하나를 지키면 다른 것들도 조금은 따라오긴하지만 원하는 만큼 따라오진 않습니다.
그래서 웹 표준으로 코딩한 후에도 접근성과 크로스브라우징 작업을 '더' 해주는 것이고요.

말로는 그 후라고 하지만 접근성과 크로스브라우징을 고려하고 작업하는거라면
3가지 작업이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죠.

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3. 3. 13.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