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얼마 안된 컴퓨터인데... Windows 8을 쓰다보니 자꾸만 DPC Watchdog Violation 오류가 나온다.

오류 발생 전 갑자기 CPU 점유율이 치솟는 현상도 보인다.

csrss.exe가 높아지고있는데 자세한 이유는 모른다.

이 DPC Watchdog Violation 오류는 OS의 하드웨어 드라이버 단계에서 입출력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출력된다.

 

그래서 블루스크린 로그를 분석해보니 역시나

hal.dll, ntoskrnl.exe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있다. ntoskrnl.exe에 붙어있던 tdi.sys에서도 오류가 확인되었다.

TDI는 Transport Driver Interface의 약자이다. 당초 생각했던 것과 참 많이 비슷한 이름이다.

 

문제는 어디서 생긴 문제인지는 확인이 됬는데, 해결을 못하겠다는 점이다.

차라리 외부 제조사의 드라이버에서 문제 일으킨거라고 뜨면 드라이버 따로 깔아주기라도 할텐데,

윈도에서 기본으로 관리하는 부분에서 뜨니 어떤 녀석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제길... (지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야지)

 

마이크로소프트 사 홈페이지에서는 주로 하드디스크와 메모리를 문제로 삼고있다.

실제로, 해당 오류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게 SSD 드라이버였는데 나는 SSD를 사용하지도 않으니 관련성은 없다.

어떤 사람 오류를 분석해보니 특정 랜카드 드라이버에서 발생했음이 명확하게 나왔는데, 난 그런것도 아니다.

 

참... 그저 답답하기만하네...

 

내 노트북은 지금 무선랜도 말썽이다. 공유기와 무선랜 드라이버의 주파수 설정 불일치로 인해 인터넷이 뚝뚝 끊긴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Windows 8에 7에서 쓰던 드라이버로 설치하거나 공유기를 바꾸는 수밖에 없다.

비싸게 주고 산 컴퓨터가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다 ㅡㅡ;;

 

 

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3.08.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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