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san 웜, 우리에게는 '블래스터'라는 이름으로 익숙하죠.

이 웜이 나온지 2013년 올해 8월을 맞이하며 10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60초 후에 컴퓨터를 종료한다는 추억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남긴 녀석이죠.

 

10년 전 해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문제를 일으켜 큰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다행히 블래스터 10주년을 기념해서 열린 행사는 없었습니다.(?)

 

10년 전 비슷한 시기에 해외에선 뉴욕 대정전, 항공기 예약 전산망 마비 등의 일이 벌어지면서

그 원인으로 블래스터 웜이 지목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랬던게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악성코드도 많이 발전을 했고 막는 기술도 열심히 그에 맞춰 따라갔습니다.

 

10년전 웜이라고 하면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구현 아이디어 만큼은 10년이 지난 지금봐도 상당히 훌륭한겁니다.

어차피 신생 악성코드들도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살아남기위해 계속 발전하는 것이지

결국은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에는 블래스터 10주년에 대해 기사로 다룬 내용이 없어 해외 링크로 올려드립니다.

혹시 이 악성코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2003년 당시에 나온 국내 기사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Blaster - 3654 Days Later

http://www.f-secure.com/weblog/archives/00002587.html

 

Blaster/Lovsan Worm - 10th Anniversary; Do you remember it?

http://www.pclinuxos.com/forum/index.php/topic,118798.msg1010770.html

 

10 years of Blaster: a retrospective (상세내용)

http://blog.erratasec.com/2013/08/10-years-of-blaster-retrospect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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