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사에서 하게된 업무는 공항관제 시스템을 만들고 구축하는 업무이다.

현재 개발 데이터의 충분한 확보를 위해 위성 사진을 바탕으로 측량 데이터를 생성하는 작업을 진행하고있다.

결과적으로는 안전한 비행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긍국적 목표가 되겠다.



항공 쪽은 원래 정보보안이나 프로그래밍과는 다른 개인적인 취미였다. (어차피 보안도 취미이다. 돈이 안되니까)

한 2년 전(11월이니까 3년이라 할수도 있다)부터 항공사고수사대라는 다큐를 열심히 보았는데

그 영향 덕분에 운도 거기로 쏠렸는지 하필이면 프로젝트가 그런쪽이다.

해당 다큐멘터리 시청은 업무 이해에도 조금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런 사고가 있어서는 안되니까.


내가 얼굴을 아는 녀석이 하나 있는데 이녀석은 말레이기 사고때 희생자를 자신의 유희 소재로 삼곤했다.

사람이 키보드만 잡으면 바뀐다더니 얼굴 아는 입장에서 그런 말을 내뱉으면서도 죄책감이 없을까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 하는 일이 항공 쪽이다보니 그 녀석의 만행이 안떠오를수가 없다.

만약 고인 가지고 드립칠 생각이 있거든 자제하라. 세상은 좁고 언젠간 자신에게도 부메랑이 될테니까.


그간 여러 일을 벌였지만 정작 블로그에는 정리를 안했다. 그런데 남는거는 블로그 밖에 없더라.

그래서 일기장 형식으로나마 조금씩 기록을 해볼까한다.

또한... 지금 이 글은 다리 긁으며 아직 정신 못차리고있을 그녀석을 비꼬려고 하는 것도 있고 ㅎㅎ


지금보다 젊었던(어렸던이 맞을지도) 프로그래밍 교육의 기회를 가지기 못했던 나로써는 독학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싼 돈주고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했다는 뿌듯함 같은게 있나보다.

물론 그 배경에는 자신의 노하우를 거침없이 공개해주던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나도 배워서 남 잘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남에게 줄 수 없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나 다름없다.

내 지식으로 누군가가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날이 오기를...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어떻게든 계속 해나가야 한다.

(열심히라는 말은 뺀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열심과는 거리가 먼 상태니까...)


아무튼 힘을 내자 ㅠㅠ. 개인 공부도 하고싶은데 집에만 오면 피곤해 죽겠다...

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4. 11. 16. 02:15


이번에 항공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되서 모아둔 자료들입니다.

비슷한 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표준 항공교통관제 절차(안) - 국가법령정보센터(2009)

원본링크 바로가기

고시 제2009-303호(항공교통관제절차).hwp


* 항공정보통신시설의 설치 및 기술기준 - 국토교통부(2010)

원본링크 바로가기

1[1]. 항공정보통신시설의_설치_및_기술기준(최종분).hwp


* 인천국제공항 지상이동 안내 및 통제시스템 계획(SMGCS PLAN)

원본링크 바로가기

(부록 2) SMGCS PLAN(Rev 25).hwp


본 자료들의 저작권은 각 기관에 있습니다. 저작권 관련 내용은 각 기관에 문의바랍니다.


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4. 10. 29. 10:25

S/W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던 시점에서, 나의 오랜 고민은 PaaS 영역을 어떻게 분리시킬 것인가였다.

일반 기업이 아닌 개인이 클라우드 관점에서 IaaS, PaaS, SaaS의 분리를 고민한다는건 흔치 않은 일이다.

다만 대상자의 IT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는 대조되는 열악한 IT 환경이라면 충분히 고민해봐야하는 문제이다.

 

이 글에서는 클라우드 관련 업체의 단편적인 소개가 아닌 개인이 시도했던 이야기를 중점으로 설명하여

클라우드를 좀 더 개인 친화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보고자 한다.

 

목차

1. 나는 왜 PaaS 영역을 분리하고 싶어하는가?

2. 1차 시도: 고전적인 물리적 분리를 시도하다. - IaaS 분리 1차

3. 2차 시도: 개선된 물리적 분리를 시도하다. - IaaS 분리 2차

4. 3차 시도: 가상화 시스템을 도입하다. - PaaS 분리 1차

5. 4차 시도: B2C 대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나다. - PaaS 분리 2차

6. 5차 시도: PC방을 이용한 스마트워크 방법론을 도입하다. - PaaS 분리 3차

7. 6차 시도: 잠들어있던 클라우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깨우다. - SaaS 활성화 1차

8. 7차 시도: 기존의 개인 네트워크 장비의 보완 - IaaS 보완 1차 계획

9. 마치며: 클라우드 기술로 되찾은 일상의 여유.

 

* 나는 왜 PaaS 영역을 분리하고 싶어하는가?

요즘은 어디를 가나 인터넷이 잘 터지는 시대지만, 한편으로 내포된 오랜 한계를 벗어나기가 힘들었다.

 

이러한 고민은 내 고등학교 시절로 올라간다. 그저 순수하게 IT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이다.

하지만 학생에게 IT에 관심이 많은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은 취미이다.

학교에 있는 시간은 아무리 S/W에 관심이 있다한들, 코딩과 같은 분야에서는 멀어져야 하는게 현실이다.

 

유감스럽게도 인간의 문맥 교환(Context Switching) 능력은 컴퓨터를 절대 따라갈 수 없다.

학업과 IT를 병행하기에는 두가지에 다 지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최근에 들어서야 코딩 교육과 같은 공존의 방안을 모색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늦은 점이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시간 관리이다.

학업과 IT 시간을 철저히 쪼개 그 시간에는 하나에만 집중하는 방법을 사용해야만 한다.

내가 아는 비슷한 또래 사람들도 성공한 사례를 보진 못했으나 난 시도하고 싶었다.

이때부터 PaaS 영역의 분리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뭔가 효율적인 대책을 찾아야만 했기 때문이다.

 

* 1차 시도: 고전적인 물리적 분리를 시도하다.(IaaS 분리 1차)

나의 경우 고등학교 시절 학업을 하면서도, IT에 높은 관심을 가지며 때론 프리랜서 일을 진행하곤 했다.

하지만 공존할 수 없는 두가지 일의 성격상, 일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서로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은 대단히 큰 문제이다. 어떤 일조차도 제대로 마무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는 어린 학생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IT와는 다른 분야에서 IT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일반인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 당시에는 클라우드 개념이 크게 확산되지 않았던 시기이며, 관련 서비스도 기업 간 거래로 이뤄져왔다.

요즘처럼 소비자 지향으로까지 확대되는 시기가 아니였고,

나 역시 개인의 입장에서 관련 서비스에 대한 이용 의사를 밝히거나, 정보를 받기가 힘든 시기였다.

 

결국 시도한 방법은 물리적인 공간의 분리였다. 사무실 공간을 임대하는 것이였다.

그 당시에는 소호 사무실 역시 활성화 되어있지 않았던 때였기때문에,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와 마찬가지로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지불해야 했다.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싶었으나 이 당시로선 차선이 없었다.

B2C를 대상으로하는 클라우드의 결여, 1인 창업자나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하는 소호 시스템 그 무엇도

활성화된 시기가 아니였고 또한 나에게도 그러한 정보가 부족했다.

 

다른 선택권이 없자 무리한 강행을 하게 되었지만, 초기 투자비용이 너무나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시작도 하기 전에 보증금을 준비하느라 월세, 관리비, 전기세 등의 부차적인 비용을 지불할 여력을 상실해버렸고

이는 결국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손해로 돌아오게 된다.

 

* 2차 시도: 개선된 물리적 분리를 시도하다.(IaaS 분리 2차)

고전적인 분리 방법은 많은 초기 투자 비용을 수반한다. 그만큼의 위험 부담도 매우 크다.

강행한 결과 돌아온 것은 정신적, 물질적 손해였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순 없다.

 

1차 시도에서 입은 손해를 어느정도 조금이나마 완화 시킨 뒤 2차 시도를 진행하였다.

다소 고전적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발전적인 것은 물리적 공간을 임대가 아닌 공유하는 방법이였다.

이로 인해 초기투자 비용을 상당히 줄일 수 있었다. 개인 책상과 인터넷이 적은 비용으로도 해결된 것이다.

 

하지만 진행될수록 문제점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 당시 전업이 IT가 아니였던 만큼, 개인이 가진 IT 관련한 유동적인 변수가 제대로 반영되기 쉽지 않았다.

가까운 거리에서 찾을 수 없었던 만큼 먼 거리를 이동해야했고, 그에 따른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쌓여만 갔다.

 

또한 무리한 비용 절감으로 인해 작업장에서 냉난방까지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곤 했다.

이것은 S/W 개발이고 클라우드고 뭐고 간에 가장 기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는 상황이였던 것이다.

 

* 3차 시도: 가상화 시스템을 도입하다.(PaaS 분리 1차)

원래 가상화 시스템까지 IaaS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이 글에선 물리적 공간에서 다소 상위 계층으로 발전한 것이기에 PaaS로 두고 이야기를 하겠다.

 

1차 시도 한참 한참 전에 이미 VMware와 VirtualBox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접했고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저 '컴퓨터 속의 컴퓨터' 정도로만 생각하고 말았다.

하지만 눈 앞에 닥친 문제를 하나 둘 씩 해결해가면서 이러한 가상화 솔루션의 가치를 알아보게 된다.

 

그저 컴퓨터 속의 컴퓨터로만 생각했던 이러한 소프트웨어들이 사실은 자원의 공유를 통해

여러대의 소규모 컴퓨터를 운용하는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은 것이다.

이는 고가의 IT 장비를 운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원하는걸 시도해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바로 '비용 절감'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는 것이다.

 

이후 개인 컴퓨팅 환경에서 구축된 가상화 소프트웨어로 여러가지 작은 테스팅들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였고 이후 4차 시도에서 등장할 B2C 대상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맞물려

IT 분야에 관심을 가졌던 이래 최상의 만족도를 가져다 주었다.

 

* 4차 시도: B2C 대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나다.(PaaS 분리 2차)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서버를 구축하고 싶었다.

학교 컴퓨터나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도 원격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하였다.

이전에는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려면 고가의 서버 호스팅을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B2C를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성화로 가상화 기술을 통해 내가 원하는걸 누릴 수 있다.

내가 잠들어있을 때도, 개인용 컴퓨터를 계속 켜놓아야한다는 부담감 없이 IDC의 좋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내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도록 할 수 있다.

 

* 5차 시도: PC방을 이용한 스마트워크 방법론을 도입하다.(PaaS 분리 3차)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지역마다 PC방은 있다.

가격도 괜찮은 편이고 요즘에는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초기화시키는 방식으로 보안도 강화되어 있다.

또한 한번에 많은 돈을 낼수록 더 긴 시간을 주는 경우도 많다.

특히 요즘은 금연 정책과. 여름과 겨울에는 적절한 냉난방도 되어있어 작업 환경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소 급할때나 가끔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PC방을 이용한 스마트 워크도 괜찮은 선택이다. 

다소 고가지만 속도와 용량도 같이 뽑아주는 USB 메모리 하나 장만해서 쓰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필요하다면 운영하는 서버에 원격 접속해서 원하는걸 하면 된다.

 

* 6차 시도: 잠들어있던 클라우드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깨우다.(SaaS 활성화 1차)

보통 클라우드 서비스하면 가상 서버 대신에 Dropbox로 대표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이 외에 Onedrive, Google Drive 등 많은 업체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를 단순히 파일 저장소로만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가상화 기술과 연동을 수행하게되면

상당히 큰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끼리 정보 교류를 해야할 일이 있다면, 손쉽게 공유하여 일의 효율성도 높힐 수 있다.

 

* 7차 시도: 기존의 개인 네트워크 장비의 보완(IaaS 보완 계획 1차)

기존의 개인 네트워크 보완.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다.

절감한 비용으로 돈을 모아 공유기를 최신으로 교체하고 NAS를 장만하는 것 등의 정도이다.

단, 이전에는 단순히 인터넷 공유나 파일 저장소와 같은 기능에 불과했지만 클라우드 기술을 만나면

이러한 작은 장비의 차이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

 

* 마치며: 클라우드 기술로 되찾은 일상의 여유.

내가 클라우드 기술에 관심을 둔 가장 긍국적인 이유는, 주어진 일을 짧고 굵게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였다.

그런 목적으로 시도한 일이 오히려 내 일상을 여러가지 고민거리로 가늘고 길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어느정도 정착이 되니 이제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생겼다.

컴퓨터 앞 대신 가족과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오히려 더 생겼다.

 

이제 개인이든 기업이든 IT 고민 거리가 있다면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비록 글쓴이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보다 자본력도 없고 IT 경험도 전무하다. 하지만 고생 끝에 작은 평화를 찾았다.

분명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이나 단체에게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4. 6. 25. 21:33

한동안 안경을 끼다가 문득 렌즈를 끼고 싶어서, 이전에 봤던 아큐브 무료체험이 생각나서 신청을 했다.

계속 하고있으니 아래 링크에 접속하여 렌즈 착용을 해보고 싶다면 신청해보자.

http://www.acuvue.co.kr/GetContacts/FreeTrial_Step01.aspx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문자로 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안경점에 가서 렌즈를 받도록 하자.

쿠폰 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렌즈는 양 안에 착용해볼 수 있도록 두 알이 지급된다.

 왼쪽 오른쪽에 써볼 수 있도록 두개가 지급된다.

 

처음 끼는거라 애좀 먹었다. 끼려고해도 자꾸 눈이 감겨 튕겨져나가기 일쑤였다.

시행착오를 겪으면 렌즈를 세척해서 써야하기 때문에, 렌즈 세척용 식염수를 미리 구비해두자.

어찌하다보니 눈이 감지기 않도록 최대한 눈을 벌려서 끼우는데 성공했다. 

 

해당 렌즈는 하드렌즈가 아닌 소프트렌즈이고 일회용이라 얇기때문에, 뺄 때도 다른 요령이 필요하다고 한다.

어쩐지 더럽게 안빠진다했다...

난 엄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렌즈를 집듯이 뺐다. 그러면 렌즈가 접히면서 빠지게 된다.

 

이 렌즈는 밀착력이 좋기때문에 껴도 그리 큰 느낌이 나지 않는다고한다.

그런데 난 렌즈끼는 느낌이 너무 많이 나서 확인해보니 렌즈를 뒤집어서 끼웠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시 빼고 세척한뒤에 올바르게 끼워주니 렌즈 느낌도 많이 나지 않고 착용감도 괜찮았다.

다른 한쪽을 끼웠을 때는 내가 렌즈를 잃어버렸는지 착각할 정도였으니 착용감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렌즈 착용 전(안경 착용) 

 렌즈 착용 후(안경 미착용)

비공개로 전환됨.

비공개로 전환됨.

어느쪽이 좋다고 해야할진 모르겠다. ^^;; 주변인들의 의견은 항상 반반이다.

 

그리고 안경을 좀 오래 썼다면, 안경점에서 렌즈 받을 때 시력검사 후 받아보기를 권장한다.

그동안 생긴 굴절률 변화를 렌즈 도수 선택에 반영하지 못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하지 못한 결과를 볼 수도 있다.

내가 지금 딱 그 상태다. 한쪽 눈의 도수가 안맞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 렌즈는 일회용이므로 쓰고난 뒤에는 버리는게 좋다.

정 재사용 하고싶다면 식염수로 세척한 뒤에 한번쯤은 괜찮겠다만 계속 반복하길 추천하고싶진 않다.

 

평소에는 안경을 쓰길 권장하지만, 가끔씩은 렌즈를 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

 

이것으로 아큐브 트루아이 렌즈 후기를 마친다.

지원같은건 없다. 난 그저 렌즈 두 알만 받아봤을 뿐이고, 후기는 내가 쓰고싶어서 쓰는 것 뿐이다.

 

p.s. 다음 날 느끼는건데 렌즈라는건 급할때나 쓰도록 하자. 잠깐쓰는데는 아주 좋은데, 오래쓰다간 눈 다 버리겠다.

 

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3. 12. 25. 19:12

Lovsan 웜, 우리에게는 '블래스터'라는 이름으로 익숙하죠.

이 웜이 나온지 2013년 올해 8월을 맞이하며 10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60초 후에 컴퓨터를 종료한다는 추억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남긴 녀석이죠.

 

10년 전 해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문제를 일으켜 큰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다행히 블래스터 10주년을 기념해서 열린 행사는 없었습니다.(?)

 

10년 전 비슷한 시기에 해외에선 뉴욕 대정전, 항공기 예약 전산망 마비 등의 일이 벌어지면서

그 원인으로 블래스터 웜이 지목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랬던게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악성코드도 많이 발전을 했고 막는 기술도 열심히 그에 맞춰 따라갔습니다.

 

10년전 웜이라고 하면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구현 아이디어 만큼은 10년이 지난 지금봐도 상당히 훌륭한겁니다.

어차피 신생 악성코드들도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살아남기위해 계속 발전하는 것이지

결국은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에는 블래스터 10주년에 대해 기사로 다룬 내용이 없어 해외 링크로 올려드립니다.

혹시 이 악성코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2003년 당시에 나온 국내 기사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Blaster - 3654 Days Later

http://www.f-secure.com/weblog/archives/00002587.html

 

Blaster/Lovsan Worm - 10th Anniversary; Do you remember it?

http://www.pclinuxos.com/forum/index.php/topic,118798.msg1010770.html

 

10 years of Blaster: a retrospective (상세내용)

http://blog.erratasec.com/2013/08/10-years-of-blaster-retrospect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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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3. 8. 18. 09:27

초중학교때 학교에 과학부가 있었는데 하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신청은 못했던 기억이 난다.

결국 가끔 어떤걸 했다더라 하는 소식만 들을 수 밖에 없었다. ㅡ,ㅡ;

난 전자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되니 학교에서 가르쳐주고있다.

어린시절의 작은 바램이 조금이나마 이뤄졌다 생각하고있다.

 

이 글에서 보여드릴 것은 아카데미과학에서 나온 아톰 AM 4석, 6석 라디오이다.

문구점 점포정리하는데에서 싸게 구했다.

4석, 6석에서의 석은 돌 석(石)자로 TR(트랜지스터)를 뜻한다. 석의 갯수가 많을수록 소리가 좋다고 한다.

 

 

아래는 구성품과 설명서를 찍은 사진들이다.

 

 

 

더 많은 사진은 글 수정할 때 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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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3. 8. 16. 19:53

산지 얼마 안된 컴퓨터인데... Windows 8을 쓰다보니 자꾸만 DPC Watchdog Violation 오류가 나온다.

오류 발생 전 갑자기 CPU 점유율이 치솟는 현상도 보인다.

csrss.exe가 높아지고있는데 자세한 이유는 모른다.

이 DPC Watchdog Violation 오류는 OS의 하드웨어 드라이버 단계에서 입출력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출력된다.

 

그래서 블루스크린 로그를 분석해보니 역시나

hal.dll, ntoskrnl.exe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있다. ntoskrnl.exe에 붙어있던 tdi.sys에서도 오류가 확인되었다.

TDI는 Transport Driver Interface의 약자이다. 당초 생각했던 것과 참 많이 비슷한 이름이다.

 

문제는 어디서 생긴 문제인지는 확인이 됬는데, 해결을 못하겠다는 점이다.

차라리 외부 제조사의 드라이버에서 문제 일으킨거라고 뜨면 드라이버 따로 깔아주기라도 할텐데,

윈도에서 기본으로 관리하는 부분에서 뜨니 어떤 녀석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제길... (지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야지)

 

마이크로소프트 사 홈페이지에서는 주로 하드디스크와 메모리를 문제로 삼고있다.

실제로, 해당 오류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게 SSD 드라이버였는데 나는 SSD를 사용하지도 않으니 관련성은 없다.

어떤 사람 오류를 분석해보니 특정 랜카드 드라이버에서 발생했음이 명확하게 나왔는데, 난 그런것도 아니다.

 

참... 그저 답답하기만하네...

 

내 노트북은 지금 무선랜도 말썽이다. 공유기와 무선랜 드라이버의 주파수 설정 불일치로 인해 인터넷이 뚝뚝 끊긴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Windows 8에 7에서 쓰던 드라이버로 설치하거나 공유기를 바꾸는 수밖에 없다.

비싸게 주고 산 컴퓨터가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다 ㅡㅡ;;

 

 

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3. 8. 15. 23:27
  • 임현재 2013.10.10 21:12 ADDR EDIT/DEL REPLY

    저도 완전히 똑같은 증상인데 ㅜㅠㅜㅠ
    당황스러워요 메인보드 고장이라는 말도 있고
    산지 3~4개월정도밖에 안됐는데
    마우스가 멈추더니 곧 그 화면뜨고 재부팅되기를 반복해요..ㅠㅠ 혹시나 해결법 아시면 부탁드립니다.ㅠ..ㅠ

  • answer 2014.04.13 15:28 ADDR EDIT/DEL REPLY

    윈도우즈8에서 지원하는
    자체 백신 프로그램인 'Windows Defender'와
    벼도 설치한 백신프로그램(특히 AVG)와의 충돌 관련 문제라는군요.
    제 경우도 AVG 지우니 해당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별도 백신 지우고 그냥 윈도우즈8.1에 자체 있는
    디펜더 활성화만 해서 사용중입니다.
    AVG지우니 그런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참고하시고
    백신 지우시고 윈도우즈8.1의 디펜더로 사용해보시길..

  • ㅇㅇㅇ 2014.06.28 13:39 ADDR EDIT/DEL REPLY

    저는 노트북 싼거 사서 그런줄 알았는데, 비싼거 사도 그 모양이라면...
    당췌 뭐가 원인인건지... ㅠㅠ
    딱 '이것 때문에 그런다'라고 정확하게 문제점을 특정해줄 수 있으면 조심을 하든가 신경을 쓰던가 할건데,
    그것도 아니고 미치겠어요. ㅠㅠ

    디버거 돌려봐도 뭐 별다른 외부 프로그램이나 디바이스 지정해주는 것도 없고...

    DPC_TIMEOUT_TYPE: DPC_QUEUE_EXECUTION_TIMEOUT_EXCEEDED
    DEFAULT_BUCKET_ID: WIN8_DRIVER_FAULT

    이런식으로 나오고 말아버리니,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참고로 백신도 일부러 디펜더만 사용하고,
    하드관리 프로그램도 불안해서, 아예 안깔았습니다.


    저는 여태 '잠금화면'으로 놔두고 자리비우면 어김없이
    DPC Watchdog Violation BSOD가 떠버리더군요.
    어제는 급기야 사용중에도 발생했어요. ㅠㅠ

    한가지 의심스러운게 있긴 있는데,
    호스트가 윈8.1인데 VMware은 7.1.5 버전을 깔아씁니다.
    버전이 버전인지라, 게스트OS는 XP만 쓰고요.

    그냥 7.1.5버전을 '깔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럴수도 있는걸까요?
    이전 잠금상태에서는 일부러 다 끄고 잠금했었는데도 발생했었고,
    이번 발생만큼은 사용중에 발생.
    근데 몇달동안 사용중에 발생한것 이번이 처음인데요... ㅠㅠ

    그냥 알수없는 물리적인 메인보드,그래픽,램 중에 하나가 고장 난걸까요? ㅠㅠ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묻는 질문이 있다.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법이 있을까요?

 

그럼 난 이렇게 반문한다. 잘한다는 기준이 뭐냐고.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기준은 개발자가 있는 환경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기업과 같은 생산성을 중시하는 환경에서는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더 많은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구현하느냐가 기준이 될 것이다. 당신이 대학의 전산 관련 학과 학생이라면 교수가 내주는 C, JAVA 문법 문제를 얼마나 잘 맞추느냐가 기준이 될 것이다.

 

나는 저런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나라 프로그래밍 학습 및 교육 방식이 놓치고있는 것이 있다고 말해준다. 그것은 'Concept'라는 것이다. (내가 현재 있는 곳은 이런 부분을 어느정도 강조해주는데, 다른 학교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결같이 이런 문제를 공통적으로 가지고있다.) 이걸 직역하면 '개념'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는데, 사람들은 '컨셉'이라는 말을 '개념'이라는 말과 조금 다르게 사용하고있다. 사전에 찾아보면 '관념'이라는 다른 해석도 나오는데, 우리가 자주 쓰는 Concept라는 말은 '개념'보다는 '관념'에 가까운 뜻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Concept가 뭐 어쨌다고?

 

당신은 Pascal, Portran, ALGOL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오늘날 컴퓨터를 배우는 학생들은 주로 C부터 시작을 하고있다. 그리고 위와 같이 옛날에 사용된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구시대 유물 취급 받고있다. 나 조차도 다룰 일이 없기 때문에 유물 취급하고있긴 마찬가지이다. 물론 이런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오늘날 쓰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특수한 분야에서는 아직도 사용하고있고, 이중 Pascal 언어는 현재도 쓰이고있는 Delphi에 일부 차용되어 쓰이고있다. 하지만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리 신경쓸 일이 아니다.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보자.

LISP을 아는데 C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물론 LISP을 배우는 사람 대다수는 C를 포함한 다른 언어들을 거쳐온 경우이기때문에 현실성은 없긴하지만 일단 설정이니 적어둔대로 생각해두자. 그의 옆에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경험도 없지만 C의 문법이라면 입에서 술술 나올만큼 공부를 한 사람이 있다.

 

전자(LISP을 아는데 C를 모르는 사람)은 이미 LISP으로는 프로그래밍의 정점을 찍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생각하던게 있다면 LISP으로 다 구현해 낸다. 후자는 C가 프로그래밍의 기초라는 생각만을 가지고있다.

 

전자(A씨)와 후자(B씨)가 만났다. 둘 다 C언어를 하기위해 같은 곳으로 모였다. B씨는 주변인들을 통해 A씨가 프로그래밍의 고수라는 사실을 익히 들었다. B씨는 긴장이 되었다. 그런데, 고수라는 A씨가 B씨에게 C언어의 기초가 되는 부분부터 물어보기 시작했다. A씨는 C 언어를 사용해본 경험이 없다. 그래서 A씨는 B씨에게 C언어를 배워야만 했다. B씨는 긴장이 풀리며 자신만만해진다. B씨는 고수라는 A씨보다 더 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에 뿌듯함을 느낀다.

 

얼마 뒤, A씨는 B씨만큼 C언어를 익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 A씨는 그 후로 프로그래밍 실력 하나로는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것이다. 반대로, B씨는 A씨를 따라가기에 너무 벅차다는 느낌을 받게될 것이다.

 

이런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프로그래밍의 Concept를 아는 사람과 몰랐던 사람의 차이이다. 어떤 업체에서 업무에 쓸 프로그램 제작 의뢰를 해왔다. 그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지 생각해보라. 의뢰받은 업체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 업무에 따라 자료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를 생각해야한다. 이런 부분은 아무리 특정 언어의 문법만 잘 안다고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내가 과거에 쓰이던 프로그래밍 언어 이야기까지 하며 설명하는 이유는, 프로그래밍을 배우는데 언어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는 것이다. 언어는 도구일 뿐이다. 못 박을 때 쓰는 망치와 같은 도구말이다. 못 박을 때 못보다 망치에 더 집중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물론 망치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것도 장인이 되는 조건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이 문제는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가 가장 좋을까요?"라는 질문과도 연결된다.

그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자신이 쓰기 가장 편한 언어부터 하라는 것이다. 언어라는 수단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익히면 나중에 새로운 언어로 업무를 진행해야할 일이 생겨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C언어로 프로그램을 짜보고 싶은데 프로그래밍을 Visual Basic으로 공부해도 되는지 묻는다면, 난 강력히 지금 당장 VB로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라고 말할 것이다.

VB를 통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익히면 C/C++은 문법만 배워서 적용하면 그만아닌가!

 

현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다양하다. 각자에게 맞는 언어를 선택하여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길 바란다.

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3. 8. 15. 21:29

Episode 1. 아직은 먼 정보보안

제가 한창 고등학교를 마칠 즈음되어 입시를 준비하던 때였습니다. 그때도 컴퓨터, 특히 정보보안 쪽에 관심이 많아 컴퓨터 학과가 있는 곳에 진학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정보보안학과도 생각하고있었지만, 대부분 집과 먼 곳에 있었기때문에 통학하려면 적지 않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결국 집 근처 위주로 컴퓨터 학과에 진학하기로 마음을 먹고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면접에서는 생각했던 의외의 일들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정보보안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였을 때, 돌아온 대답은 여긴 정보보안을 하지 않으며 학과를 잘못 선택했다는 것이였습니다.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설명하였지만 이미 면접관들의 뜻은 완고하였습니다. 방향을 달리해서 면접을 이어가긴했지만 진행부터 좋지 않았던 일은 결과도 역시 좋지 않았습니다. 좌절하고 있을 때, 제 의견을 수긍해주는 곳을 찾게되었고 그 결과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질문을 받습니다. 컴퓨터와 정보보안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질문을 받습니다. 비전공자보다 전공자들이 이런 질문을 많이합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답합니다. 이제는 정보를 지키기 위해 정보처리를 배우는 시대라고 말이죠.

 

Episode 2. 보안으로 변화하라

학생에서 어른이 되니 지금까지의 자신의 모습에서 조금이나마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고민해야 하는 것이였고, 저는 그 변화에 대한 답을 보안에서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정보보안 개념에서 '위험 관리(Risk Management)'라는 부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량적 분석에 쓰이는 공식 중 '노출계수(EF)'라는 것이 있습니다. EF는 '자산가치'에 곱해져 '단일 손실 예상(SLE)'를 유도합니다. 학창시절 체중이 너무 높거나 낮은 학생과 순진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표적이 되기 쉬웠습니다. 이걸 위험관리론 적으로 설명하면 해당 학생의 EF가 높은 상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국 높아진 EF는 SLE를 높혀 그만큼의 정신적, 육체적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일반인에게도 적용되어 높아진 SLE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소극적이 되기 쉽습니다. 우린 EF가 높아졌을 때 위험 평가, 분석, 거부, 수용, 감소, 전가할 방법을 통해 EF를 낮추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저도 EF를 조금이나마 낮추고 싶어서 집 근처 체육관에 등록했습니다. 평소 좋지 않았던 체력도 기르고, 다이어트도 하고, 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서 EF를 낮추기위한 제 노력입니다. 여러분도 평소 자신이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EF를 낮추기 위한 작은 활동이라도 해보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보안에 담긴 이야기는 좋은게 많이 있으니 공부하시면서 지식보다는 인생을 배운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더욱 의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Episode 3. 새로운 시작

전 지금은 정보보안 자격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자격 취득 후 바로 그 분야로 가는 것에는 회의적입니다. 실력이 부족한 것도 있고, 분야에는 매력을 느끼지만 현 상황에 대한 생각이 많이 부정적으로 바꼈습니다. 정보보호 인력 양성 이야기도 나오지만 글쎄요... 말만 번지르르 했을 뿐 한번도 제대로 한 적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제대로 하고있진 않네요. 가끔 개발을 프리로 하는 시간 외에 공부한다고했지만 컴퓨터에 앉아 다른 작업에 끌려 딴짓을 하고 있으니까요. 공부를 하고 싶다면 컴퓨터에 있는것보단, 컴퓨터 공부라고 해도 도서관 같은데에서 잠깐이라도 시간 잡고 앉아서 하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방학때도 딴 짓만 많이하다가 시간 다 가버렸네요. 학기 중에라도 틈틈히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셔서 멋진 보안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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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3. 8. 11. 04:32

웹 표준과 접근성이 웹 업계의 뜨거운 키워드로 부상한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비표준, 접근성 미준수를 지향하는 업체들도 상당수 존재하는 만큼 국내 웹 표준과 접근성은 아직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게다가, 업계의 종사하시는 분들 마저도 이 두 부분을 두고 많이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실제 업계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작성한 글을 여러건 검토, 직접 작성한 결과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반박 의견을 함께 넣어보았습니다.

 

 부정적 견해

긍정적 견해 

 1. 속도가 느려집니다.

 1. 속도가 빨라집니다.

 2. 유지보수가 힘들어집니다.

 2. 유지보수가 용이해집니다.

 3. 개발 비용과 시간이 증가합니다.

 3. 이견 없음. 그러나 정착이 되면 나아질 것.

 4.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합니다.

 4. 유지보수 비용이 감소합니다.

 5.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한 것입니다.

 5. 다수의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반박)

 6. 도움되는 정도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반박)

 6. 비즈니스에 도움이 됩니다.

 

부정적 견해 반박

긍정적 견해 반박

 1.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각 구성요소들의 역할이 명확해지므로 속도가 향상됩니다.(성능 향상)

 1. 컨텐츠 량의 증가로 속도가 떨어집니다.

 2. 구현 과정에서 각 구성요소의 역할이 명확해지는 효과가 있어 유지보수가 수월해집니다.

 2. 웹 표준과 접근성을 이해하는 인력이 부족하여 유지보수에 필요한 인력을 교육시키는데만도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3. 정착이 되면 이 문제도 해결 될 것입니다.

 3. 정착이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4. 유지보수가 수월해지므로 그에 따른 비용도 감소합니다.

 4. 웹 표준과 접근성을 이해하는 인력이 부족하여 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큽니다.

 5. 성능 향상과 컨텐츠와 각종 요소들의 역할이 명확하게 되면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이용자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됩니다.

 5. 기존의 개발자들에겐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수동적으로 지켜야할 사항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6. 컨텐츠와 각종 구성요소들의 역할이 명확해지면서 SEO(검색엔진최적화)의 이점을 보이므로 비즈니스에도 도움이 됩니다.

 6. 비용과 시간의 증가는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려분들은 어느쪽이신가요?

 

by 광은통신 웃는하루 2013. 8. 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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